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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중 X 노무현 두 대통령과 일해본 6인의 경험담 | 김대중 대통령은? 글의 사람=큰강=선생님 | 노무현 대통령은? 말의 사람=불꽃=노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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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한국은 KTX를 만들었고, 미국은 철도를 버렸을까? '시속 1,200km' 고속철도 ‘하이퍼루프’ 개발 가능성? [알지오] / YTN 사이언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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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석영 작가가 이야기하는 민족의 선구자 ‘김대중과 우리의 꿈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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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버전] 초등학생때 만나 국회의원-야당 총재-대통령까지 이어진 평생의 인연 | 권노갑이 말하는 DJ의 정치인생 풀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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