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하늘길_이문열] 부자는 타고 나는 것일까?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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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룰루와 랄라_하유지] 나는 떳떳한 빈손이고 담대한 맨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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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진지한 남자_공지영] 모든 인간군상의 모습이 축약되어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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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갯마루_이혜경] 오랫만에 고향에 내려와 지나온 과거를, 자신의 가족을 돌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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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수/아내가 의식을 못 찾자 이동국은 사업을 헐값에 넘겨주고 아내곁을 지켰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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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위치_윤성희] 새해 첫날, 나와 형과 아버지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새 양말을 신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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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고 뜨거운_최진영] 오랜 상상의 힘으로 아빠를 없애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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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동창생인 회장 사모님과 피고용인 여인, 두 여인의 팔자는 다르지만 추구하는 갈망은 같았다./ 이선구'첼로 울프 톤'/ 책읽어주는여자/ 지니라디오/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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