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번가본 사람들은 모두다 감탄을 한다는 기막힌 풍경속 1500년대 오지산골 누각 한옥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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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쓰러진 절 일으켜 세웠더니 사람들이 자꾸만 밥 먹으러 온다|해발 500미터 물도 안나오는데 외국인도 밥 먹으러 온다 칠불암|두 스님과 밥 잘 짓는 보살님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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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살지않는 한옥 오지산속 쪽빛 호수가 정원인 고택과 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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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에게 졸혼을 선언하고 홀로 산으로 들어온 정희 씨, 꽃밭을 일구며 웃음을 찾게 되었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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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명견으로 등록된 우리나라 토종견, 진돗개. 대전까지 팔려 갔던 백구가 할머니 찾아 3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온 감동적인 이야기|한국기행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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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|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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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복 8시간! 외지인들은 찾아오는데 주민은 떠나는 이 마을 이름은 '낭떠러지'입니다. 수직에 가까운 절벽 사다리를 4시간 동안 오르면 만날 수 있는 동네┃세계테마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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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알턱이 없는 옹구동막 한때는 주막과 60호가 살던곳이 지금은 달랑두집.#오지산골 #세상에이런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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