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발 700m가 넘는 집, 시간이 멈춘 공간에서 혼자 사는 꼬부랑 할머니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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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가 직접 지었어요." 남편 무덤가에 집을 짓고 사는 할머니의 사연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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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년된 집을 할머니혼자 쓸고닦고 지키심이 가능한가? 그리고 옆집 빈집은 왜이리 멋있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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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어 스스로 돌볼 수 없게 되더라도, 요양원에 서두르지 마세요 |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사는 70세 할아버지의 비결 | 행복한 노후|철학|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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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느리가 오고 우리 집이 더 행복해졌어" 낯선 한국의 논밭밖에 없는 시골에 시집와 고생하는 호주 며느리에게 감동한 시어머니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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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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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영상] "별 생각 없는데요." 손수레 끄는 ㄱ자 여인의 비밀과 아픈 두 아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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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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