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계엄 당일 국회 병력 철수, 가장 중요한 점은 군인들의 현장의 판단이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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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영상] '발칵' 뒤집힌 이진우 측 "이 증거는!" 황급히 말렸지만 재판관.. / JTBC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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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싸가지? 선을 넘네?! 해보자고?” 아수라장이 된 내란국조특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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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본인이 분명히 끌어내라고 지시했다 군인철수를 김용현이 지시했다고? 전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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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상원이라면 가능한 이야기?정보사가 계엄에 동원한 것이 내란의 증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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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상원 “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가” 배신자 색출 점괘 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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