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피집 어르신 눈이번쩍 이게뭐시여 (과메기)처음보신듯 땔감 식수조달 끝내고 소주한잔 대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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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한 쪽에서 노숙하시는 분 같은데, 땅 부자? 과거 경찰 소장? 남자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|다시보는 특종세상 283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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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하게 소박하게, 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스님들|암자 스님들의 월동준비|동안거 기간 첩첩산중에서 홀로 보내는 겨울나기|자급자족 생활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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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거지 감자탕 97세 엄마하고 밥한끼 엄청추운 산골집의 화목난로 곁에서 아침이야기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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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’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|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|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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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와 의사가 스스럼없이 대하고 툭하면 떡이나 과일을 나눠 먹는 병원, 대체 이 시골병원엔 어떤 이야기가 있는 걸까?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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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산골집 강추위 눈보라 아침부터 출근준비 바빠요 산나물 동박꽃 봄을 기다리며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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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덕분에 100살이 코앞이야" 시집오기 전까지 손에 흙 한번 안 묻혀봤지만, 까다로운 할아버지 입맛 위해서 삼시세끼 정성을 다하는 할머니┃장수의 비밀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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