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기 '유기견 보호소' 아니고 '신종 펫숍'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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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 회사에 동물 돌보는 직원이 20명? 진짜 이런 사람이 존재한다고요? ‘연 비용 15억’ 127마리 유기동물을 데려와 보살피는 건설회사 사장님🦮ㅣ#세나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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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악인취재기] 8화 요약 | #불법강아지공장, 생명을 돈벌이로 생각했던 인간의 욕심이 만든 비극 | 웨이브 오리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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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300마리의 유기견이 살고 있는 유기동물보호센터 /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유기견 / 유기견 구조 활동 / 가출강아지 [그곳,그사람] 2015.11.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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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미국이었으면 안락사예요” 이 모든 상황들이 보호자 때문이라는 설쌤의 따끔한 일침｜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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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조해온 강아지 버린사람 직접 찾고 만나봤습니다 / 안다동물보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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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번식장, 반려견 경매장, 버려지는 반려견 연간 10만마리! [KBS 스페셜- 길 위의 반려견들] / KBS 2019070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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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소라는 이름의 신종 펫샵, 뭐가 문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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