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원 양구] "나 잘났다" 떵떵거리던 카페가 한순간 부도나고, 아이 둘 먹고 잘 곳도 없어 들어온 산골|도시로 나갔다가도 내 맘대로 살고 싶어 돌아온 황토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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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태안] 그냥 하루 놀러 왔다가 부지런히 움직이는 만큼 내어주는 바다에 반해 갯벌 못 떠나고 1년, 취미가 일이 된 부부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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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무주] '모든 메뉴 5,000원! 직접 담근 막걸리 공짜!' 한산한 시골마을, 88세 시골 할매들 집밥 한 번 먹겠다고 사람 찾아오는 마을회관|구산마을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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괭이로 기계하나없이 할머니께서 밭가시는 곳. 할아버지의 귀는 어둡기만하신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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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3일 ★풀버전] 최전방 양구 펀치볼 마을의 겨울나기 (KBS 100124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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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도 돈 걱정 해본 적 없는 풍요의 섬. 집 앞에 쳐 놓은 그물 확인했더니 놀라운 결과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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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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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321회) 귀농 20년 차,양구 펀치볼 마을 시래기 농사 달인! Koreatv, dried radish leaves, country life, (강원 양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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