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원 양구] "나 잘났다" 떵떵거리던 카페가 한순간 부도나고, 아이 둘 먹고 잘 곳도 없어 들어온 산골|도시로 나갔다가도 내 맘대로 살고 싶어 돌아온 황토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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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10회 ] 모자란 아들 며느리 가르치는 게 힘에 부쳐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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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울릉] '뒷마당이 울릉도 최고 낚시 명당' 집만 나오면 낚시하며 살고 싶어서 바다에서 쓸려오는 나무와 조개껍데기 모아 집 짓고 홀로 사는 남자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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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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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막걸리 땡기는 강원도에서 2번째로 크다는 5일장이 아닌 처음보는 산골 10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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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북 진천] '이런 산골에도 누가 살까' 돌아설 때쯤 나타난 외딴 집 한 채, 인적 하나 없는 오지에 10년째 아이 둘과 부부뿐인 산골살이|파랑골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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뜬금 없이 나타난 시골 카페 하나 때문에 갑자기 사람 불어나기 시작한 시골 마을|K-디저트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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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없다 동네도 없다 그런데 95세 어르신 집한채가 나오는데 들어가보니 이게 왠일이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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