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원 양구] "나 잘났다" 떵떵거리던 카페가 한순간 부도나고, 아이 둘 먹고 잘 곳도 없어 들어온 산골|도시로 나갔다가도 내 맘대로 살고 싶어 돌아온 황토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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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남 보성] "내 마음 가는 대로" 빨간 버스 하나 개조해 전국 떠돌길 10년, 할머니가 남긴 화전민 터로 돌아와 오두막 하나 짓고 정착한 남자|벌교 5일장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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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울릉] '뒷마당이 울릉도 최고 낚시 명당' 집만 나오면 낚시하며 살고 싶어서 바다에서 쓸려오는 나무와 조개껍데기 모아 집 짓고 홀로 사는 남자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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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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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무주] '모든 메뉴 5,000원! 직접 담근 막걸리 공짜!' 한산한 시골마을, 88세 시골 할매들 집밥 한 번 먹겠다고 사람 찾아오는 마을회관|구산마을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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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지리산가는길 525번지 #이끼카페#지리산 #19일 방송한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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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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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321회) 귀농 20년 차,양구 펀치볼 마을 시래기 농사 달인! Koreatv, dried radish leaves, country life, (강원 양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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