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는곳마다 소주2천원‼ 이동네 정체가뭐야😄 ft.2천원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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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원! 한장에 서민들의 추운 겨울을 녹여 주는 시장! ft.+농수산물 대방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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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년만의 대실 후에 먹는 소주는 꿀맛! 나는 죽을맛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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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실에서 해장라면 끓이라고 시키던 선생님💥 ft.술을부르는 과거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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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 핫플 오픈런에 갈때까지 가버린 낮술! ft.서촌계단집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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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시장에서 아침공복술 즐기는 지독한 애주가‼ft.오늘도만취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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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,600원이면 암소해장국 2그릇에 소주한병 쌉가능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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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이제부터 야장철!! 분위기 죽이는직장인들의 성지에서 신나게 달려보자!! ft.가산디지털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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