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는 오늘도 먼저 간 딸이 보고싶다. 아무도 없는 마을에 30년째 떠나지 않는 할머니의 사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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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오지 호숫가 외딴집에 외로이 혼자 사는 어머니는 매년 김장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│아쉬운 마음 봉지에 담아│그리운 김치 한 그릇│엄마의 김장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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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13회 上] 살아생전 생활고로 부모님 모시지 못해 산소 옆에 집 짓고 사는 노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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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밤까지 족발집 일하다 온 박광덕을 맞아주는 아내|다시보는 특종세상 414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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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명문대를 나와 첩첩 산골 오지로 간 한의사 부부. 그리고 깊은 산골에 한의원을 차렸다? [인간극장] | 별난 한의사 부부 | KBS 2009.08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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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할머니들은 겨울이 오면 합숙을 시작한다👵🏻🏡ㅣ바리바리 이삿짐을 싸들고 마을 회관으로 이사 온 대박마을 할머니들의 공동생활ㅣ#EBS다큐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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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진짜 ‘물 반, 물고기 반’/밥 때 되면 집 앞 바다로 나가, 빠르게 반찬거리 준비해오는 섬마을 부부/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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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억 복권 당첨된 70대 어머니가 요양원에 버려진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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