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는 오늘도 먼저 간 딸이 보고싶다. 아무도 없는 마을에 30년째 떠나지 않는 할머니의 사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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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지에 남은 우리는 홀로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" |대부분의 사람이 떠나고, 해발 1,430m 가야산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|한국기행 모음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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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산수유 마을’이라 불리는 어느 골짜기의 1년 농사를 ‘봄여름가을겨울’ 자연의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풍경으로 담아낸 '감성 에세이' (KBS 20190908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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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10회 下] 모자란 아들 며느리 가르치는 게 힘에 부쳐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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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투박한 듯 화려한 시골 식당 모음✨ 산중 식당도 맛만 있으면 어떻게든 찾아온다|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숨겨진 맛|그때는 귀한지도 몰랐던 시골집 할머니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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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할머니들은 겨울이 오면 합숙을 시작한다👵🏻🏡ㅣ바리바리 이삿짐을 싸들고 마을 회관으로 이사 온 대박마을 할머니들의 공동생활ㅣ#EBS다큐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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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진짜 ‘물 반, 물고기 반’/밥 때 되면 집 앞 바다로 나가, 빠르게 반찬거리 준비해오는 섬마을 부부/#바다다큐
17:00
해발600m 모두 떠나버린 텅빈마을에 50대 나홀로자연인 이제는 짝을 만나고싶다! #오지산골빈집 #자동차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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