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는 오늘도 먼저 간 딸이 보고싶다. 아무도 없는 마을에 30년째 떠나지 않는 할머니의 사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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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'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,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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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땐 고향과 가족이 그리웠지만, 지금은..." 어린 나이에 낯선 한국 와서 안 해본 고생이 없었지만, 이젠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방글라데시 아빠|한국에 산다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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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오지 호숫가 외딴집에 외로이 혼자 사는 어머니는 매년 김장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│아쉬운 마음 봉지에 담아│그리운 김치 한 그릇│엄마의 김장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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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도와 전라도,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!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.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(KBS 20190428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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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할머니들은 겨울이 오면 합숙을 시작한다👵🏻🏡ㅣ바리바리 이삿짐을 싸들고 마을 회관으로 이사 온 대박마을 할머니들의 공동생활ㅣ#EBS다큐컬렉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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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억 복권 당첨된 70대 어머니가 요양원에 버려진 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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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주에는 80년 역사의 배밭이 있다! 스스로 ‘노예’(노동하는 예술가)라는 화가이자 농부의 자연과 함께 하는 배 농사는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014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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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지에 남은 우리는 홀로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" |대부분의 사람이 떠나고, 해발 1,430m 가야산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|한국기행 모음|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