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테르테 vs 마르코스, 죽느냐 죽이느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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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나는 전차부대, 무제한 돈풀기에 나선 독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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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을 발칵 뒤집어 놓은 중국 스파이 의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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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하지 말자. 철저한 고립을 선택한 북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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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에 10만 명, 흔적도 없이 실종되는 일본인, 일본 사회가 무너지는 신호탄 인가? / 일본 사회를 병들게 한 잔혹한 현실 | 심리연구소 함께 김태형 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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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년만에 권좌 되찾은 ‘마르코스 가문’ 필리핀은 왜 마르코스에 열광할까? / 14F

19:26
평화의 섬, 지옥으로 변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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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필리핀의 대통령 두테르테의 인생 [인물백과사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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