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풍나무 터널이 이어지는 산막이 마을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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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월 동강 운중사 가는 길
19:00
아름다운 길 59번 국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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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골보다 더 오지 빨치산도 감히 오지못했다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상오지 너덜마을.
16:19
결국 스님마져 떠나버린 깊은 산중턱 위태로운 바위석탑 천년고찰
28:09
271편.도마령으로 드라이브!(도덕재를 넘어 도마령으로 그리고 우두령을 지나~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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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에 진심인 일반인 1명이 50년간 '작정하고 만든' 10만평 규모의 비밀정원 | 올해 마지막 단풍 | 당일치기 기차여행 | 국내 가볼만한곳 | 대중교통 여행
18:17
정선 에서도 마지막 남은 오지마을 산 골짜기 다 떠나고 두가구만 남았다 이곳에도 이제 봄 꽃들이 만발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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