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공감] 난 56세, 아내는 3세. 도움없이 남편 홀로 돌볼 수 밖에 없었던 아내의 한마디와 그런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ㅣKBS 2017.12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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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. 내 나이 90,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.08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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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통에서 쌍둥이 소녀를 구한 남자, 20년 후 받은 믿을 수 없는 보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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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 좋나? 내 좋나 안 좋나?" 츤데레 남편과 사랑스런 아내! 멜로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수제 어묵 부부의 진짜 사랑이야기 [인간극장] | KBS 20090927-092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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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?🤣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..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!👴🏻🧓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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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어 스스로 돌볼 수 없게 되더라도, 요양원에 서두르지 마세요 |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사는 70세 할아버지의 비결 | 행복한 노후|철학|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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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사별 후 마침내 마음 맞는 사람 만났지만, 아들의 반대에 다시 혼자가 된 할아버지│집 팔아 주고 나서 드디어 허락받은 황혼의 연애│다큐프라임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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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잡힐 듯한 행복... 그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. 아내를 위해 지금까지 진 마음의 빚을 갚고 싶다 [KBS 20030228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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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차 한대 지나지 않는 이곳엔, 여든 해가 넘도록 해마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맞으며 소녀가 되는 어머니들이 있다.ㅣKBS 2017.04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