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강론] 성모님을 통해 드러난 우리를 향한 하느님 특별한 사랑.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, 그동안 못난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!/ 김재덕 베드로 신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