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 걱정은 미뤄 두고 제 행복만 찾아도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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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 즉문즉설 몰아보기_화, 분노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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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0. 제 인생을 살고 싶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면 불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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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만 주는 가족에게 질려버린 순간이 있나요? - 김창옥 [정기강연 ep. 10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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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. 도망치듯 산 인생이 후회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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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면의 힘이 약한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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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기에 연애하는 친구들이 혼자인 저를 비웃었습니다. 그러나 이제는 모두 저를 부러워하고 있습니다. | 노후에 이용당하지 않는 방법 | 행복한 노후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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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를 안 돌보는 자식 패주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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