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닐하우스 부부에서 이제는 황토집에 사는 부부가 되었습니다. 사람들이 찾기 힘든 곳, 마을에서 2km나 떨어진 외딴 곳에 들어와 맨땅에 헤딩한 부부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14:54
서로가 제일 가까운 친구. 29.9평짜리 오지 흙집에서 남 부럽지 않게 사는 부부|성공적인 중년 귀산|소나무 120개 황토 흙 27톤 들어간 흙집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4:53
땅값이 싸서 이사온 것 뿐인데 여기로 오길 진짜 잘했다!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된 해발 450미터 산자락 부부의 시크릿 가든 | 집 짓기 | 가드닝 | #한국기행
28:30
도로 한 쪽에서 노숙하시는 분 같은데, 땅 부자? 과거 경찰 소장? 남자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|다시보는 특종세상 283회
15:20
[전북 군산] 식당도 아닌데 하룻밤 묵으면 방금 잡은 참돔으로 상다리 부러지게 4끼 차려주는 민박집┃섬 구경 왔다가 손맛 보고 떠나는 '신시도'┃국내여행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15:16
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,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┃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22:03
"네팔까지 와서 적극적으로 구애한 남편 따라 한국 왔죠" 어린 나이 21살에 시집와 울기도 참 많이 울었던 예쁜 아내. 한국 시골로 시집간 네팔 아내|다문화 휴먼다큐|알고e즘
47:36
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17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