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의 노다지, 이영관 회장. 1988년 중학교 중퇴학력으로 브라질에서 소규모 전파상을 시작하여 수 많은 어려움 끝에 전기회사 '노다지'를 키워냈다/또 다른 한류 미지의 개척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