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저리 주저리 오늘 좀 씨부릴게요. 비닐 천막 포차에서 혼자 염병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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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시간동안 도쿄 슬럼가 음식으로 끼니 해결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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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나~ 실해라😍 외로운 밤에 참을 수 없었습니다. 밤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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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집 최초공개합니다🤗 집들이는 과음을 위한 핑계고 (닭편육, 국물닭발, 무뼈닭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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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혼자 푸지게 먹고 현관에 뻗어서 코 골고 자는 여자의 브이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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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에 연차까지 썼는데 약속도 없고 고작 한다는게 노포 탐방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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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그렇지. 아침 댓바람부터 튀어온다는게 고작 고깃집 오픈런! (근데 경쟁자 없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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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 없음 못 사는 인간의 김장 브이로그) 내 한몸 갖다바쳐 김장 했으니 굴짬뽕에 수육 한쌈 말아야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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