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리 빨리 항복하지 않고 뭐하는 겁니까?!( 드골님 사연 들어봤으니 페탱님 사연도 들어 보시겠습니다.)
13:10
아르덴 공세, 미군과 독일군의 애절했던 연합(?)작전???
15:22
그래도 세계최강 태평양함대랑 아주 잠깐은 비벼봤습니다. 아주 잠깐은...
9:19
'비시'는 왜 프랑스의 수도가 되었을까?
27:55
≪무려실화≫ 헐..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게 진짜 기가 찬다!
13:02
오다 노부나가는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?! (거짓말은 하지 않는다.)
20:47
미쳐버린 항공 전투씬으로 21분을 순삭시키는 2차 세계대전 숨은 명작 | 개봉영화 《파일럿: 배틀 포 서바이벌》
40:05
스페인 내전 몰아보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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