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시어머니가 요실금 수술하다 의식붕명 돼 울며 시동생들에게 전화하니 "형수 그래서요 바쁘니 끊습니다!" 시모가 29일만에 깨어난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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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건강했던 아들이 갑자기 세상 떠나고 손주가 걱정돼 며느리 집에 찾아갔더니 "우리 보험금으로 어디로 갈까" 상상못할 진실이 밝혀지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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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버스운전하다 손님이 떨어트린 지갑을 발견하고 열어봤더니 아내와 똑같이 생긴 사진을보게되는데"이 사진속 인물 당신맞아요?" 말도안되는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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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실화사연】멀쩡한 시댁 리모델링하겠다며 돈 뜯으려는 시모, 거절하자 신혼집과 시댁집을 바꾸자는데! 아줌마, 위자료 준비됐죠? 시모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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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남편이 불임인줄 알면서 애 못낳는다고 며느리 구박한 어이없는 시모 이혼 후, 카페에서 내가 애를 안고 시모와 마주치자, 역대급 반응이 펼쳐지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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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격실화사연] 그날 저녁 며느리로부터 "엄마 그 오빠..."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제 평생 가슴 아프게 묻힌 비밀을 밝혀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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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아들에 대한 꿈자리가 사나워 찾아갔더니 날보자마자 문전박대한 며느리 "남편 출장갔으니 제발 돌아가시죠?" 느낌이 안좋아 잠복 했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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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출산을 하자마자 시모가 찾아와, 일손 부족하다며 농사일 하라는 시모 "아이고~농사가 픙년이로구나, 일하자 일" 무개념 시모 역관관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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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의사 아들 둔 예비시모가 상견례에서 “닥터인 내 아들 데려가면서 50년된 낡은아파트 하나 주겠다고?" 아빠가 한마디 하며 일어서자 시모가 손발을 싹싹 빌기 시작하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