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힘들게 창업해 월매출 2억찍자, 매달200씩 입금하라는 시모! "니 남편 키워준 값이라 생각해" 이혼장 던지며 남편 실상을 말했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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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고졸출신에 공순이인 내가 시동생 회사 대표 취임식에 참석했더니 비아냥거린 시모 "내 아들 얼굴에 먹칠 할일 있어?" 그때 시동생이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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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고된 작업을 하다 의식을 잃어, 딸들에게 오열을 하며 전화했더나 " 그것도 운명이죠! 바쁘니 끊어요" 남편이 의식이 돌아오자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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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부모님이 귀농하시며, 미리 현금 증여해주자 시댁빚 2억을 갚아달란 시모"부모가 힘들땐 자식이 도와야지!" 그쪽같은 부모둔적 없는데요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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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설명절에 울릉도 사는 친정엄마가, 위독해서 먼저갔더니,쌍욕 퍼부은 시모 "니까짓게 친정에 먼저 가?" 억울해 남편한테 말을 한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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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고보서] 전체읽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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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한 아주버지가 재혼한다고 하며 조카를 내 남편의 호적에 3년 동안 올리자고 했던 시모 상견례 날, 조카를 사돈에게 소개하자 집안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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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며느리인 날 아꼈던 아꼈던 시모가 신장이식이 필요해 검사했더니 "부적합 판정입니다, 죄송합니다" 임종 후 시모 주치의가말해준 진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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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친정에서 호주 여행간다고 하자 처가에 돈 쓰는거 아깝다며 카드 놓고 가라던 남편 그때, 친정아빠가 무언가를 건네자 남편이 발작하며 거품물고 쓰러지는데 /사이다사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