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병원에 입원한 시부 면회갔더니 "아가! 내아들믿지마라, 내 아들이 날.." 서럽게 울며 녹음기 틀어주는데.. 시부가 들려준 음성듣고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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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병원비 200만원 보냈다고, 친정으로 날 데려간 남편 " 내가 들어가서 받아올까? 니가 받을래?" 그때 친정집 대문이 열리자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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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엄마에게 물려받은 4억짜리 빌라를 시모를 줘야 결혼한다는 예비남편 "울 엄마 집 한채 갖는게 소원이거든" 파혼전 경악할 역관광을[시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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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사이다사연) 시모가 안방에 자고 있는줄 모르고 동서가 내게 돈다발 던지며 "형님 100줄테니 명절상좀 차려!" 라고하네요? 엎어버렸습니다ㅋ[신청사연][사이다설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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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위암수술하고 퇴원한 며느리에게,소금팍팍뿌리며 이혼요구한 시모 "니 몸에는 마가꼈어!" 그 순간, 친정엄마가 뼈아픈 참교육을 하는데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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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ㅣ새번역성경ㅣ출애굽기 22-24장 ㅣ오디오 성경통독 ㅣ매일성경읽기ㅣ일년일독ㅣ은혜의 꿀비 오디오성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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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친모가 아니라는 사실에 집을 떠난지 10년 후 다시 집을 찾았더니 집이 폐가가 되어있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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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결혼후 시댁에 인사드리러가니, 형님이 시모에게 상상못할 차별을 받고 있는데 "니 동서 구두짝을 누가 밟으 래?" 내가 형님 눈물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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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날 평생 가슴으로 키워준 새엄마가, 돌아가시자 깔깔대며 좋아한남편 "망할 노인네 없으니 시원하다!" 이혼후 내가받을 유산이 공개되자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