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 양가 부모님을 초대해 식사대접 했더니 시모가 엄마께 "사돈 딸 팔아서 서울 오니 좋으세요?" 빌딩 경비원이 엄마에게 90도로 인사하며 "회장님 그간 강경하셨습니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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🍚밥친구 연참🥵 얼얼..마라맛 정신 나간 사연 모음zip.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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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ALK 쏘다] 아들한테 며느리 흉보는 엄마! 함익병의 반응은? | #TALK 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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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의사 형부 변호사 형부가 타일공 남편을 발로 툭툭치며"어디 버르장머리없이 쇼파에 앉나? 바닥에 앉아야지"참다못한 남편이 진짜 명함 꺼내자 형부들 벌벌떨며 오줌지리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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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 카드로 친정집 명절장 봤더니 시댁식구 데리고 친정 온 남편"내 돈으로 산거니 우리 식구들 먹여야지"엄마가 서류 한통 밥상에 올리자 시댁식구들 거품물며 싹싹비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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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내 식당에 직원들 데려와서 150만원치 먹어놓고 맛 없어서 돈 못낸다던 동서 열받은 내가 손가락을 까딱하자 10초 뒤, 동서 인생 그대로 종 치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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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회사직원 아버님이 부친상 당해 빈소에 갔더니 충격장면을 보게 되는데 "대표님 이분이 제아버님 이십니다" 직원이 소개한 영정 사진속의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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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10년간 생활비 만원 한장 안준 남편이 사업 대박치자 이혼소장 꺼낸 시모"니년이 한게 뭐있다고 숟가락을 얹어?"원하는대로 시원하게 도장 찍으니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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