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구니 하나에 낚싯바늘 400발. 주낙 700개 작정하고 바다로 싣고 떠난 21톤급 풍년호 선원들은 과연 만선할 수 있을까?｜4박 5일 흑산도 만선 홍어잡이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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밑도 끝도 없이 쭉 늘어진 100km 통발 13,000개 미끼 하나씩 채워 바다에 투망!┃지옥 같은 24시간 단순노동 끝 가득 찬 만선의 기쁨┃통발 장어 잡이┃극한직업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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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끼도 없이 10,000개 바늘 바다에 뿌렸더니 알아서 줄줄이 올라오는 40만 원 대물 물고기 떼에 어부도 놀랐다┃제대로 공략한 황금어장┃만선 홍어잡이┃바닷가 사람들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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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가 곧 우리 세계죠~ 바다는 우리 삶이고~ 홍도는 내 운명이어라 #어영차바다야 #바다 #섬 #홍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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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5천만 원도 번다는 선장님. 그물 터지기 직전까지 꽉 찼다! 전어로 대박난 어부 이야기 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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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마을 김장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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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온] 🏝 영산도, 대이작도, 비진도! 섬을 살리기 위한 활도(活島) 프로젝트! "우리는 섬으로 간다" (KBS 20220812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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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마리에 15,000원 낙지를 쓸어 담는 기술자들｜한국에서 낙지가 가장 잘 잡히는 명소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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