밸류업 동력 상실, 코리아 디스카운트 더 커지나 | 최악의 타이밍, 계엄 충격 어디까지? | 계엄 후 증시 정상화, 생각보다 빠를 수도 있습니다 | 반종민 l 천윤재 l 최영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