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나요? 칸트, 헤겔, 프레게의 논리학이 엄청 다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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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써먹는 논리학 사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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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8) 칸트의 해명, 드디어 칸트의 놀라운 접근 방식을 듣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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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어째서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을까요? 한국말로 표기된 일본어 번역이기 때문이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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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째서 '주어 논리'라는 건 없고, '술어 논리'라는 말만 있는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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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3가지 실존 [feat 왜 살아야 하는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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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4) 논리만으로 안되는 설득의 기술 | 에토스, 파토스, 로고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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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트의 정언명령이란 무엇인가, 철저한 개념 해설부터 재미있는 사례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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