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#레전드#223] 오죽하면 헌법 내용까지 거론을... 간절한 고1 아들의 소원ㅠㅠ | KBS 180423 방송
25:10
[안녕하세요#레전드#222] 여러분은 어떻게 부르시나요? 스튜디오까지 치우는ㅋㅋㅋ 청소 집착 남편 | KBS 180409 방송
25:29
[안녕하세요#레전드#280] 의사소통 1도 안 하는 남매! 모든 말은 엄마를 통해 전달을 한다는데.... | KBS 1611017 방송
25:04
[안녕하세요#레전드#265] 애정표현이 징그럽다고..? 동생만 예뻐하는 아빠ㅠ | KBS 161212 방송
23:46
[HIT] "2년째 서로 말 안 하는 쌍둥이 형제" 안녕하세요 20140224
24:56
[안녕하세요#레전드#293] 귀신같은 아들놈( `-´ ) 어디서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거야!! (+여동생의 돌발 발언) |KBS 170109 방송
17:55
[안녕하세요#레전드#266] 엄마만 사랑하는 아빠?! 초등학교 5학년 딸의 슬픈 고백ㅠㅠ | KBS 120319 방송
26:22
[안녕하세요#레전드#194] 갑분 퇴사 후... 안 자르다 보니 5년?! 긴 생머리 휘날리는 아들 | KBS 180806 방송
27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