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04] 혼전순결,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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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70] 작은 것을 욕심내다 하나님을 잃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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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07] 외로움을 견디는 게 너무나 괴롭습니다. 혼자 있어도 평안하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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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9] 회사 내에 부정부패, 바꿀 힘이 없는데 방관자가 되는 것도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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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관계를 했다고 혼전순결이 깨지는 게 아닌 진짜 이유 | 김성재 목사 | 고린도전서 7:1-5 | 2024.9.15 주일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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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어요 vs 제 연인이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어요 | 둘 다 다뤄봤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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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이 이 만남을 "멈추라"는 신호..!!??? 9가지 점검 리스트 [ft.♪내 마음이 낙심되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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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27] 우울증과 미디어 중독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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