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1] 죽으면 모두 끝이라는 생각에 인생이 허무하게 생각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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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43] 그리하면 더 하여 주시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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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8] 동거하겠다며 막 나가려는 딸 어떻게 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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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기에 연애하는 친구들이 혼자인 저를 비웃었습니다. 그러나 이제는 모두 저를 부러워하고 있습니다. | 노후에 이용당하지 않는 방법 | 행복한 노후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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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홍 목사 “탄핵 반대 측이 시대정신” [계엄·탄핵 정국 관련, 2차 시국 대담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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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생영화] 사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 꼭 봐야 할 영화 (결말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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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아니면 외 50곡 Without His Grace...50 song CCM 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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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83] 경제개념 없이 돈씀씀이가 헤퍼진 딸. 말도 듣지 않고 오히려 무례하게 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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