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6]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. 너무 막막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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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53] 하나님과 겸하여 사랑할 순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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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65] 자녀의 외박(거짓말) 어쩌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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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과좋은 폐암치료 면역항암제! 과연 그 비용과 부작용은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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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0]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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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쓰레기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" - 만화가 최철규 작가ㅣ새롭게 하소서ㅣ천로역정 작가 만화가 기독교 하나님
21:54
폐암의 전이를 줄이고 생존율을 높이는 최신 항암치료 동향 | 대한폐암학회
14:36
"한국인 99%가 모릅니다" 나도 모르게 암을 키우는 최악의 식습관 '1가지' (이계호 교수 2부)
20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