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들 몰래' 70대 시어머니 천만원 뜯어간 며느리와 사부인, 진실을 알고나서 어머니가 복수를 시작하는데 | 부모자식 | 노년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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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들 몰래' 어머니 15억 아파트 노리는 예비 며느리와 사부인에게 복수해줬습니다 | 부모자식 | 노년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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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먹자고 오라더니 컵라면에 삼각김밥 준 며느리 때문에 집 팔고 이사 가버린 할아버지 노인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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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느리 식구 여행 간 날 몰래 혼자 전재산 팔고 집나간 시어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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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니들 업보다!" 죽을 때까지 아들 며느리에게 '한푼도' 남기지 않겠다고 결정한 이유 | 부모자식 | 노년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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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집 갔는데 결혼할때 혼수 안해줬다고 삼시세끼 라면만 끓여준 며느리에게 '똑같이' 복수한 할머니 | 인생 | 사연 | 오디오북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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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가난해 대학 못나온 나를 기죽이려고 법대나온 동서가 동문회에 부르는데 "애들아 영어 쓰지마 울형님 모르잖니" 그때 판사 동문회장이 내게 거수경례 하자 동서 기절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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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생은 여행] 가족식사에서 처가는 사주기만 하면서 나한테는 밥 값내라는 자식들 똑같이 복수한 어머니 | 사연 | 인생 | 오디오북 | 부모자식 | 라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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