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일찍 무우넣고 어묵국 끓여서 밥한끼 97세 엄마의 평가는 야 !맛있다 하시네요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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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해발무려 1000미터 겨울은 춥지만 봄 가을 여름 지상천국 자연수 산나무 자유로움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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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만 이럴까 밤거리엔 사람없고 택시들만 줄줄이 배회 다른곳도 불경기겠지 참나 일찍퇴근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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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의 예쁜집 산골동네 거의다 불타고 이집만 남았나봐 예전엔 수십여호 살았는데 불조심ᆢ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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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완주] "중학생 때 떠난 어머니 곁으로 돌아왔다" 30년 전 떠난 고향으로 돌아와 시골 촌집 고치더니 대학교수도 뒤로하고 고향에 눌어앉은 아들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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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 도깨비 기사의 푸짐한 돼지국밥 왕고봉 밥한끼 황지 시장안 배터질 저녁한끼ᆢ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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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백산 밤늦게 퇴근했어요 짧은실방 해볼께요 심심님만 오서요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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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술도 12병 씩 마신다고.." 작가 구석봉과 결혼한 독보적인 배우 최선자의 불치병 간병 이야기..｜특종세상 675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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