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일 동안거 수행기간 동안 옷한벌, 하루 한끼가 전부인 스님ㅣ깊은 산 속 암자로 들어간 스님들ㅣ경상북도 봉화 각화산에 자리한 7개의 암자ㅣ춘양골 암자의 겨울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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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 따위는 없었다. 34년 오로지 수행만을 위해 정처없이 전국을 다니던 스님 앞에 어느날 운명처럼 나타난 도량┃사람들과 어울려 새로운 수행을 시작한 스님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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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남원] 꼬박 5시간을 걸어 도착한 해발 1500m, 살아내는 것 자체가 수행인 전기도 수도도 없는 작은 암자에서 17년째 홀로 수행 중인 스님｜묘향암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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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홀로 토굴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이야기│수행자의 삶│#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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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노릇하던 든든한 둘째 딸은 말도 없이 출가를 했다ㅣ스님이 된 동생과 독실한 천주교 집안으로 시집 간 언니가 만나는 날ㅣ#한국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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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베레스트 정상에 고립되었다... '돌아오지 못한 등반가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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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30도, 6일째 물이 안나온다! 하지만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강원도 안도전 마을 사람들 I KBS 2015.02.07 다큐공감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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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61회上]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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