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년 동안 한자리에서 호떡 장사하면 일어나는 일|13살 때부터 장사 시작한 만두찐빵 할머니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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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일에 오는 손님 물량도 나오자마자 다 나간다! 평소에도 잘 팔리는 '전' 맛집인데 명절엔 아예 예약이 불가능할 정도!|설날 명절 상차림 음식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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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들은 이른 새벽 주인도 없는 병원에 들어와 주방에서 아침밥을 안치고 김치찌개를 끓인다. 어딘가 수상하지만 또 정겨운 병원이다 [인간극장] KBS 25012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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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극한직업 - 따뜻하게 속을 채워주는 겨울 간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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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, 눈을 뗄 수 없었어요” 한국인 아내 마음 얻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 독일인 남편|왔다! 내 손주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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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서산] 어서 왔슈~? 어서 오슈~ 처음 들어본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한마디에 영국인 가수도 반했다! | 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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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60년대에 살고 있는 섬. 전기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디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 [수요기획] | KBS 2005.0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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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왕비고 넌 공주같아" 늘 아쉽기만 했던 며느리 가족들을 찾아가 같이 식사를 하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다는 시어머니의 즐거운 여정|다문화 고부 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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