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년 동안 없어지지도 않고 살아남은 호떡집! 역시 하나만 꾸준히 파야 하는 건가...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찾아오는 손님들|서산 동부재래시장 호떡 찐빵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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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루 12시간 팥빵 하나만 만들어요” 빵 먹으려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다는 대박 빵집의 인기 비결┃극한직업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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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로해진 지금도 자신의 몸보다 가족들을 더 챙기는 시아버지. 명희 씨는 그런 시아버지를 볼 때마다마음 한편이 쓰라리고, 애틋한 감정이 차오른다. [인간극장]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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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인 1920년 개업!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4대째 이어온 105년 전통 중국집|모두가 그리워한 옛날식 중화요리|빨간 짬뽕보다 역사가 깊은 백짬뽕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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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나가던 강남 약국 폐업하고 시장에서 호떡 파는 사장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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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국] 사람보다 뱀이 흔한 산골마을, 찾아오는 손님 하나 없는 오지에 배곯는 이 생길까 밥 내어주다 보니..|밥집 하나 무작정 차려버린 오지 사람들|국내여행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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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빨리 소멸하는 광역시 | 집도 버리고 모두 떠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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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★Full] 서해 가장 끝섬 '백령도'에서 생명의 노란 공기줄로 연결된 해녀 장모와 사위의 거친 삶의 항해🌊 ‘백령도 해녀와 사위’ |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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