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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처녀 히스테리도 갱년기도 아니지만 성격은 더러워지는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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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수집 알바후 사장님한테 잔소리 듣고, 엄마한테도 잔소리 듣는 36살 노처녀 (동네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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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90%가 모르는 비밀스러운 나라 안도라 입국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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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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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술이 답이다 무서운 코인 기다려 뚝 떨어지면 그때하자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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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지하에 처음으로 낯선 남자가 찾아왔습니다

15:13

2주간 술을 끊었더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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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당직하면 무조건 모닝소주 까야되는 노답 인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