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0포기 김장 끝내고 먹는 수육 맛에 감탄하는 우크라이나여자친구(충남 서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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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따는데 재미들려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 우크라이나여자친구(충남 서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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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한 음식이라 본적도없다는 소곱창을 처음 먹어본 우크라이나 장모님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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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니 카드로 엄마랑 고급 한우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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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200포기 김장 후 말로만 듣던 수육 먹고 폭풍감동한 예비 독일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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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에 전 부치다가 소곡주 한잔하는 우크라이나여자친구(충남 서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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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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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üm aileyle Kimchi yapma günü!! & özel bir yemek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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