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0회. 누수공사 하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! 1부 (일산누수현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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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회. 극한의 누수공사에서 살아남기. (일산누수현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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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회. 소중한 우리집을 박살내버린 설비업체 (동탄누수현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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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적 드문 시골에 땅파서 하루 일당 800만 원 받는 대표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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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2회. 하루에 100톤 누수.. 후덜덜 도대체 수도세가 얼마야 (서울누수현장)
10:09
23. 강서구 화곡동 빌라 온수배관 누수탐지 후 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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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발에서 손맛을 느꼈다. 집 앞 도랑에 얼음 깨고 통발을 놓았더니 엄청 잡히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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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5회. 날림공사의 최후! 김형사 구속시켜 (인천누수현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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