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1231_2024년 우리가 걸어온 길
18:48
[#갓구운클립] '아까워서…'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빈 죽통과 라면스프💦 맥맥맥맥시멀리스트 집의 사연은? 봄날의 햇살만큼 따뜻해진 공간✨ | #신박한정리2
21:21
[계사전 #70] 피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합니다! 어떻게 윤석열 같은 자가 대통령이 될 수가 있었는가~ (이 국가는 내꺼다, 끝까지 버티겠다!) [도올김용옥]
25:02
250105_믿음으로 삶으로 예배하라!
14:17
[#티전드] 박미선에게 시부모님? 오히려 좋아! 이봉원은 꿈나라 여행중^^ | #따로또같이
9:39
2024년 한 해를 돌아봅니다...^^
19:33
[#당알지]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#도올김용옥
8:11
다 내쫓고 체포합시다
49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