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년째 산골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의 외모가 심상치 않다｜영화 배우 생활 접고, 진짜 영화 같은 인생을 사는 남자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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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,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┃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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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론이 협곡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장면, 아무도 보지 말았어야 할 그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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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23살에 46살 한국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떠난 여자. 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방영 그 후 [인간극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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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집] “추우면 추운 대로 좋아.”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동굴 속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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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치병이라는 말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으려고 들어온 산에서 20년째 살게 된 이유⛰️ㅣ가리왕산 꽃집ㅣ #한국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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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도 잘 키우고 싶은데…" 학교로 불려 간 스님이 들은 충격적인 소식. 갈 곳 잃은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준 스님｜다큐 인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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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며느리 ＜전원일기＞ 복길 엄마 김혜정, 자연인으로 사는 근황 MBN 24101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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