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59회. '무죄 판결' 받았는데.. 경찰도 보험사도 금감원도 어이 없는 말만..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.
21:37
14756회. 사고 낸 택시에게 30만 원에 합의해 주려 했는데 돈 없어서 18만 원 나중에 갚겠다더니 대인 대물 거부까지.. 결국 소송 가서 850만 원 받아냈습니다.
23:30
14564회. "왜 한문철TV에 제보해? 경찰에 신고할꺼야!" ===경찰과 검사는 황색불 위반 신호위반으로 기소했지만 법원에선 무죄 (딜레마존 인정한 합리적이고 멋진 판결)
47:45
[다큐3일★풀버전] 디케의 저울에 각자의 증거를 올려놓습니다. 그리고 저는 이 저울의 중심에 서있을 것입니다. 서울남부지방법원 72시간 (KBS 20080802 방송)
1:11:32
"주차장에서 대체 왜 이러세요?" 부족한 주차공간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 모음💥|한블리(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)|JTBC 240402 방송 외
18:02
16022회. 치료비를 실제보다 큰 액수로 한문철TV에 제보했다가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 당했던 사건, 그 최종 결과
41:21
18320회. 이상한 판결 들이밀면서 잘못 있다던 보험사, 무죄받아왔더니 바로 바뀌네요
45:54
4763회. 자녀들이 성인 될 때까지 13년 기다렸다 아빠 잃은 일가족에 소송 건 보험사-(원금 1억 8천만원, 이자 합해 4억 4천만원. 소멸시효 지난 소송을 무지한 가족 몰래)
26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