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65. 3년째 월급을 못 주고 있는 남편의 카드를 쓰시는 시어머니
8:26
Paris Saint-Germain - Manchester City | UEFA Champions League | DAZN Highlights
30:04
반 백수 남편에게 '여보 일 없니?' (즉문즉설 후, 마음나누기가 이어집니다)
13:55
2086. 인생이 실패했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
16:25
1823. 남편은 '나는 피해자다'라며 이혼을 요구합니다
21:23
부모님과 연을 끊었습니다
21:21
1813. 경제력에 대한 열등감과 결혼
10:44
[최고의 5분_동치미] 취업한 자녀에게 생활비 요구, '당연하다' vs '과하다' 여러분의 의견은?
17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