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30. 딸이 엄마인 저를 너무 싫어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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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4. 저는 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연을 끊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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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7. 저는 큰 아이가 미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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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쳐다보지도 않는 남보다 못한 딸들에 외롭고 너무 우울한 엄마. 온종일 기다려온 가족에게 철저히 무시당하며 투명 인간으로 살아온 엄마┃엄마를 찾지마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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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자매가 엄마 돈을 다 가지고 가 놓고선 돌보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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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딸의 상처에 무감각한 이유 | 정신 분석 상담 전문가 박우란 | 모녀 관계 엄마 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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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왜진..? 국민 mc 유재석도 당황하게 만든 법륜 스님의 농담 ㅋㅋ #highlight#유퀴즈온더블럭 | YOU QUIZ ON THE BLOCK EP.276
22:04
의존성이 심해 앞으로의 삶이 막막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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