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42] 오랜만에 집에 온 주인 반갑다고 깨방정 떨며 남편개 무시하는 진돗개 복실이의 개답게 사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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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3] 외출나간 주인 할머니 기다리다 대문 밖 발 소리에 황급히 뛰쳐 달려가 반겨맞는 진돗개부부와 여름이 가는 빗소리 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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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유럽 최초의 진돗개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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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속에 등장한 새로운 생태계, 서울 한복판까지 점령한 골칫거리를 쫓다|다큐 시선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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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nesi tarafından on kat büyüyene kadar terkedilmiş bir kedi yavrusu hikayes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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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쁜 궁뎅이 & 특별하지 않은 특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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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끝내 송화가 나가서 들어오지를 않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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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5] 커다란 물그릇에 앉아서 무더위 달래는 진돗개 장금이, 반년만에 집에 온 서울 고모(복실이 사람언니)랑 갯벌바다 나들이 다녀왔어요. #람사르 고창갯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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