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일도 안된 피투성이 아기 데리고 응급실 4곳 돌아다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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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일 아기 돌보는 따냐의 주말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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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장하는날만 목빠지게 기다렸다는 우크라이나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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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집 물 차는 단칸방이었거든요"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필리핀에서 커다란 집에 살게 된 필리핀 친정집. 며느리가 살아온 집 보고 울컥한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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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) Me gasté 70€ en el corte de pelo de mi hija... ¿Es real este precio? | V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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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직원들이 꿈에 그리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! 감출 수 없는 떨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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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입양 받았는데 하루만에 돌려 달라고 찾아 온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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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식을 처음 먹어본 우크라이나 가족들과 오랜만에 먹는 쌍둥이 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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