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윤서퍼니] 시골집에 힐링하러 갔다가 큰아빠 잔소리에 킬링이 되어버렸습니다.. 술이나 마실게요...😭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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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서퍼니] 39살 노처녀의 첫날 조상님 앞에서 꽐라 됐다가 바로 벌 받았습니다..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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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서퍼니] 숙취엔 역시 토종닭으로 만든 묵은지닭볶음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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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리에꼬리를무는잔소리/멘탈털림/1인가구의삶/윤서하고싶은거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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🍺술묵자🍺 꼰대희가 동민 엄마를 부른 이유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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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느리가 새벽 몰래와서 시아버님 생신상을 차려드린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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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.01] 짠한형 이상의 찐한형과 터트리는 깐죽 배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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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서퍼니] 시골살이 덕분에 군청에서 소개팅을 다해보네요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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