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건영 “尹 경호처, 위아래 온도차... MZ경호관들 부글부글, '수뇌부 미쳤다'고도... 2차 체포 작전? 수뇌부 흔들기, 경호처장 등 체포로 시작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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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0(금) 3자 추천 내란특검법(김용민) 백골단까지 등장… 尹 지키기 나선 與(김경진·조응천) 상식이 무너진 세상에서 ‘책 읽기’(고명환) [김현정의 뉴스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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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훈 대령 무죄 '尹 격노설' 근거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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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이 뉴스] "춥고 불안하다, 마지 못해서.." 경호처 직원 충격 메시지 (2025.01.10/MBC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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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태 “한덕수, 탄핵 전에 만나보니... 바보 됐더라..최상목, 대단한 일, 尹 구상 한꺼번에 깼다” “尹, 소맥 20잔? 盧는 술자리 1년에 1~2번, 대통령이란 자리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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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같이볼깝] IQ 측정불가 천재🤓 11살 수석 대학생 쇼야, 그 여동생 마저 천재다. 천재 자녀들의 9년 후의 모습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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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민 "백골단 동원 김민전, 오늘 제명안 발의 검토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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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진 "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,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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