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 화전민터에서 80년 된집에 사는 자연인은 어떻게 살고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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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집] “추우면 추운 대로 좋아.”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동굴 속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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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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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.. 지금이 몇 년도인지,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┃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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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700m가 넘는 집, 시간이 멈춘 공간에서 혼자 사는 꼬부랑 할머니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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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심심하게 살고 싶은 자연인이 있다?! 남들이 보면 불편한 것이 많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자연인의 산골 라이프~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29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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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.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,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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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한 쪽에서 노숙하시는 분 같은데, 땅 부자? 과거 경찰 소장? 남자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|다시보는 특종세상 283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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