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남과 호남의 갈림목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걷기/4K HDR/countryside of k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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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22회 上] 사업 실패 후 단돈 2만 7천 원 손에 쥐고 도망치듯 지리산에 들어온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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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🎥 여든살의 어느 날, 평생 사랑한 두 여자와 함께 오늘도 감나무골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[인간극장] | 여든살 청년 일봉 씨의 가을 | KBS 2012.11.12
16:32
45년간 매일 새벽 5시에 출근해 청량리 시장 한켠 작은 가게를 지켜온 두 노부부의 하루 [부흥순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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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인구소멸 고위험지역 경남 고성군 고성읍 주말 시내걷기/4K HDR/countryside of korea
18:17
🎏속초여행🌰외옹치의 가을향기🌉대포항의 야경 #강원도속초여행#외옹치#대포항#야경#오즈모포켓3#어서와강원도는처음이지?#어서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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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년 개업해 지금까지 자리 지키는 94세 할머니 손 칼국수집|과거엔 고급 여관, 지금은 64년 전통 칼국수 집이 된 사연|산채 비빔밥과 칼국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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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말도 안되게 잡힌다/쳐 놓기만 하면 고급 횟감 쓸어 담아 놓는 특이한 섬마을 효자 그물망/신난 어부들의 회 먹방/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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