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감도 떠나고 하나있던 친구도 하늘나라 88세 첩첩산골 할머니 수수대 황토집 이야기 ᆢ
15:51
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|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5:30
굴피집 어르신 식사는 제때드십니까 ?질문하니 밥은먹지 하셨는데 ᆢ오늘 만나러 산행합니다 ᆢ
29:23
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17:17
첩첩산 골짜기 하나있던 친구는 하늘나라 추운겨울 오지 산골동네 88세 할머니 말동무 반겨주시고 ᆢ
7:36
아부지 돌아가신지 한달 뒤, 엄마 뵈러 갔다
20:28
900고지 자연인에 출연한 분이 살던 무너지고 화재로 폐허가된 충격적인 현장
21:21
할아버지 먼길떠나시고 시골 마을 에 홀로사는 할머니 이제는 사람들이 그립다 하시네요
1:34:16